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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의정
05
Participatory Democracy
제127회 제1차 정례회 서면질문
거제시의 소방 개발계획은
거가대교 개통에 맞춰 관광지 조성하자
둔덕가족체육공원 추진사항과 계획은
강연기 의원
옥진표 의원
임수환 의원
화재는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사람의 목숨도 앗아가
거가대교가 개통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이 다리를 이
거림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제2단계 사업과
는 무서운 재난이며, 매년 화재 때문에 수많은 생명과
용해 몰려들 것이다.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위원회 의견을 충분히 수렴,
재산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대교 위로 달리는 차 안에서 차창 밖으로 내다보는
실질적으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이러한 무서운 재난인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켜주는
바다에서 지나온 대교를 볼 수 있는 관광명소가 없다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제2단계 사업계획과 운영방안에
사람들이 소방관들이다.
는 사실에 실망스러워할 것이다.
대해 답변해 달라.
우리시에는 126명의 소방대원과 31대의 차량으로
다른 많은 관광사업 계획들보다 최우선해 반드시 이
둔덕 경제생활은 반농반어적 생계를 꾸려가고 있으
거제소방서를 비롯 옥포안전센터, 하청안전센터, 장승
뤄내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 거가대교 개통에 맞춘 거
며, 사회복지시설 등은 열악한 실정이다. 상대적으로
포안전센터, 거제안전센터, 연초구조대 등에서 근무하
가대교 관광지다.
사회복지시설 등 부족으로 수혜를 많이 받지 못하고
며 인명구조 및 사전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거가대교 건설사업 준공과 시기를 같이해 거가대교
있는 둔덕주민들을 위한 둔덕가족체육공원 추진사항
그러나 일운면, 남부면, 둔덕면 일부 지역은 화재 신
관광지 조성사업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과 계획을 밝혀 달라.
고 후 소방차 도착시간까지 노심초사 애간장을 태우
연초면 연사리 산126-7번지 국도 14호선 옆에 병원
사등 언양저수지에서 둔덕 옥동 간 도로의 길이는
며 소방차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을 신축하다만 건물이 있다.
3.93㎞로 하루 평균 200여대의 차량이 운행하
이처럼 열악한 소방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거제
이 건물의 허가조건에 보면 사업기간 내에 사업완료
고 있다. 겨울에는 결빙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시의 지원과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하지 않은 때는 협의의 취소 및 원상복구 명령을 할 수
사례도 있고,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먼저 이동거리 10분 이내인 지역에 안전센터를 설치
있음에도 방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구간에 대한 도로개선대책과 대중교통 운행 계획
해야 된다고 본다. 안전센터를 건립한다면 먼저 어느
국도변의 흉물은 승인조건에 부적합하면 즉시 이행
에 대해 답변해 달라.
곳에 설치해야 된다고 보는지.
조치를 함이 마땅할 것으로 생각한다.
경남도가 안전센터 부지 1곳을 추가로 설치할 경우
어떤 조치를 하는 것이 거제시민과 거제시를 위한
답변> 거림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 2단계 사업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의향은 있는지, 그리고 한국
것인지 답변해 달라.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사업비 19억2,500만원으로
석유공사측에 일운면에 안전센터 1곳을 건립하도록
권역종합안내시설, 역사·문화탐방로 조성, 주말농장,
요청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 우리시는 2010년 거가대교 개통에 맞춰 조망
친환경마을 하수처리시설, 마을 기획 및 운영(S/W)으
이와 함께 2020 거제시 장기종합발전계획 중 소방
권이 좋은 지역에 세계적인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해
로 계획돼 있으며, 현재는 2단계 사업 시행을 위한 실
에 대한 거제시의 계획은 무엇인지 밝혀 달라.
2005년 2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
시 설계중이다.
시한 바 있다.
농촌체험센터의 미비한 점을 2단계 사업에 반영, 조
답변> 119 안전센터 건립은 화재위험지, 대규모 원
그 결과 현재의 큰여울 지역을 자연친화적인 체류형
치하고, 운영위원 및 사무장의 역량강화를 위해 선진
유비축기지 등 우리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종합적으
리조트와 자연 속 휴게소 개발의 적지로 선정, 사업을
지 견학 및 부족한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실정에 맞는
로 검토, 적정한 위치에 설치될 수 있도록 도 소방본부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촌 체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및 거제소방서와 협의토록 하겠다.
이 사업은 숙박시설이 포함된 숙박시설이 포함된 대
지속적인 홍보강화로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한국석유공사의 원유비축에 따른 화재위험을 줄이
단위 리조트형 관광지 개발사업으로 막대한 비용이 투
있는 프로그램개발에 전력, 거림권역 농촌마을종합 개
기 위해 석유공사 내에 자체소방차 확보를 통해 유
입돼야 해 민간투자자 참여 없이는 사실상 성사되기
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유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사시 긴급진화가 될 수 있도록 소방지도를 해 나가도
어려운 사업이다.
다하겠다. 올해 나머지 체육공원 편입부지 보상을 완
록 하겠다.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료하고, 체육공원 진입도로 확장 때 필요한 도로편입
비전 2020 거제시 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은 분야
전개함과 동시에 단계별로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 추
부지(746㎡)에 대한 감정평가 및 보상을 추진할 계획
별 주요현황과 발전방향, 주요시책·추진사업 등 분야
진할 계획이다.
이다.
별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 계획안에는 산업
국도변 공사하다 중단된 곳은 지하 3층, 지하 4층 의
체육공원 시설 부분 공사는 국·도비 확보 후 2010
재해 대응시스템 구축에서 긴급사태 발생 시 소방서,
료시설 용도로 설계변경 허가된 곳으로 2008년 2월
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12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병원 등 유관기관의 협조체제는 물론 재난피해 최소
20일 착공해 토목공사 완료단계에서 건축주의 자금
있다.
화를 위한 긴급 정보전달 체제 구축에 대한 단기계획
사정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언양저수지-둔덕 옥동 구간은 행정안전부의 위험도
만 제시돼 있다.
건축주에게 개발행위허가 기한인 2009년 12월 31
로 구조개선사업 중장기계획상 2010년에 일부 구간이
그러나 소방분야도 정보통신의 발전에 부응, 인공위
일까지 공사를 완료토록 공사재개를 촉구했으며, 공
계획돼 있어 우선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사업 시
성이나 레이더, 유비쿼터스 등의 기술과 접목, 사후 복
사이행이 되지 않고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허가
행 때 합리적이고 적정한 방안을 도출, 굴곡도로를 개
구위주의 소방시스템을 사전예방 차원으로 전환, 지능
를 취소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사용, 복구토록 할
량해 나가도록 하겠다.
형 소방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계획이다.
이 구간 시내버스 운행은 급경사 및 심한 굴곡으로
사회적·행정적 환경변화에 따라 2020 거제시 장기
차량통행이 잦은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는 이 공사현
2002년 해당 지역 주민들과 지역구 시의원과 직접 버
종합발전계획을 수정·보완할 계획에 있으므로 소방분
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사재개를 독려하고, 강력한
스에 동승, 운행가능 여부를 진단한 바 있으며, 특히 이
야도 좀 더 심도있게 장기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행정지도 및 현장점검을 통해 빨리 공사가 완료될 수
곳은 겨울철 도로 결빙이나 우천 시 사고 위험이 우려
있도록 노력하겠다.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돼 시내버스 운행은 어려운 실정이다.
05
Participatory Democracy
제127회 제1차 정례회 서면질문
거제시의 소방 개발계획은
거가대교 개통에 맞춰 관광지 조성하자
둔덕가족체육공원 추진사항과 계획은
강연기 의원
옥진표 의원
임수환 의원
화재는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사람의 목숨도 앗아가
거가대교가 개통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이 다리를 이
거림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제2단계 사업과
는 무서운 재난이며, 매년 화재 때문에 수많은 생명과
용해 몰려들 것이다.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위원회 의견을 충분히 수렴,
재산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대교 위로 달리는 차 안에서 차창 밖으로 내다보는
실질적으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이러한 무서운 재난인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켜주는
바다에서 지나온 대교를 볼 수 있는 관광명소가 없다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제2단계 사업계획과 운영방안에
사람들이 소방관들이다.
는 사실에 실망스러워할 것이다.
대해 답변해 달라.
우리시에는 126명의 소방대원과 31대의 차량으로
다른 많은 관광사업 계획들보다 최우선해 반드시 이
둔덕 경제생활은 반농반어적 생계를 꾸려가고 있으
거제소방서를 비롯 옥포안전센터, 하청안전센터, 장승
뤄내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 거가대교 개통에 맞춘 거
며, 사회복지시설 등은 열악한 실정이다. 상대적으로
포안전센터, 거제안전센터, 연초구조대 등에서 근무하
가대교 관광지다.
사회복지시설 등 부족으로 수혜를 많이 받지 못하고
며 인명구조 및 사전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거가대교 건설사업 준공과 시기를 같이해 거가대교
있는 둔덕주민들을 위한 둔덕가족체육공원 추진사항
그러나 일운면, 남부면, 둔덕면 일부 지역은 화재 신
관광지 조성사업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과 계획을 밝혀 달라.
고 후 소방차 도착시간까지 노심초사 애간장을 태우
연초면 연사리 산126-7번지 국도 14호선 옆에 병원
사등 언양저수지에서 둔덕 옥동 간 도로의 길이는
며 소방차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을 신축하다만 건물이 있다.
3.93㎞로 하루 평균 200여대의 차량이 운행하
이처럼 열악한 소방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거제
이 건물의 허가조건에 보면 사업기간 내에 사업완료
고 있다. 겨울에는 결빙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시의 지원과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하지 않은 때는 협의의 취소 및 원상복구 명령을 할 수
사례도 있고,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먼저 이동거리 10분 이내인 지역에 안전센터를 설치
있음에도 방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구간에 대한 도로개선대책과 대중교통 운행 계획
해야 된다고 본다. 안전센터를 건립한다면 먼저 어느
국도변의 흉물은 승인조건에 부적합하면 즉시 이행
에 대해 답변해 달라.
곳에 설치해야 된다고 보는지.
조치를 함이 마땅할 것으로 생각한다.
경남도가 안전센터 부지 1곳을 추가로 설치할 경우
어떤 조치를 하는 것이 거제시민과 거제시를 위한
답변> 거림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 2단계 사업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의향은 있는지, 그리고 한국
것인지 답변해 달라.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사업비 19억2,500만원으로
석유공사측에 일운면에 안전센터 1곳을 건립하도록
권역종합안내시설, 역사·문화탐방로 조성, 주말농장,
요청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 우리시는 2010년 거가대교 개통에 맞춰 조망
친환경마을 하수처리시설, 마을 기획 및 운영(S/W)으
이와 함께 2020 거제시 장기종합발전계획 중 소방
권이 좋은 지역에 세계적인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해
로 계획돼 있으며, 현재는 2단계 사업 시행을 위한 실
에 대한 거제시의 계획은 무엇인지 밝혀 달라.
2005년 2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
시 설계중이다.
시한 바 있다.
농촌체험센터의 미비한 점을 2단계 사업에 반영, 조
답변> 119 안전센터 건립은 화재위험지, 대규모 원
그 결과 현재의 큰여울 지역을 자연친화적인 체류형
치하고, 운영위원 및 사무장의 역량강화를 위해 선진
유비축기지 등 우리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종합적으
리조트와 자연 속 휴게소 개발의 적지로 선정, 사업을
지 견학 및 부족한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실정에 맞는
로 검토, 적정한 위치에 설치될 수 있도록 도 소방본부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촌 체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및 거제소방서와 협의토록 하겠다.
이 사업은 숙박시설이 포함된 숙박시설이 포함된 대
지속적인 홍보강화로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한국석유공사의 원유비축에 따른 화재위험을 줄이
단위 리조트형 관광지 개발사업으로 막대한 비용이 투
있는 프로그램개발에 전력, 거림권역 농촌마을종합 개
기 위해 석유공사 내에 자체소방차 확보를 통해 유
입돼야 해 민간투자자 참여 없이는 사실상 성사되기
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유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사시 긴급진화가 될 수 있도록 소방지도를 해 나가도
어려운 사업이다.
다하겠다. 올해 나머지 체육공원 편입부지 보상을 완
록 하겠다.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료하고, 체육공원 진입도로 확장 때 필요한 도로편입
비전 2020 거제시 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은 분야
전개함과 동시에 단계별로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 추
부지(746㎡)에 대한 감정평가 및 보상을 추진할 계획
별 주요현황과 발전방향, 주요시책·추진사업 등 분야
진할 계획이다.
이다.
별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 계획안에는 산업
국도변 공사하다 중단된 곳은 지하 3층, 지하 4층 의
체육공원 시설 부분 공사는 국·도비 확보 후 2010
재해 대응시스템 구축에서 긴급사태 발생 시 소방서,
료시설 용도로 설계변경 허가된 곳으로 2008년 2월
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12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병원 등 유관기관의 협조체제는 물론 재난피해 최소
20일 착공해 토목공사 완료단계에서 건축주의 자금
있다.
화를 위한 긴급 정보전달 체제 구축에 대한 단기계획
사정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언양저수지-둔덕 옥동 구간은 행정안전부의 위험도
만 제시돼 있다.
건축주에게 개발행위허가 기한인 2009년 12월 31
로 구조개선사업 중장기계획상 2010년에 일부 구간이
그러나 소방분야도 정보통신의 발전에 부응, 인공위
일까지 공사를 완료토록 공사재개를 촉구했으며, 공
계획돼 있어 우선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사업 시
성이나 레이더, 유비쿼터스 등의 기술과 접목, 사후 복
사이행이 되지 않고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허가
행 때 합리적이고 적정한 방안을 도출, 굴곡도로를 개
구위주의 소방시스템을 사전예방 차원으로 전환, 지능
를 취소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사용, 복구토록 할
량해 나가도록 하겠다.
형 소방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계획이다.
이 구간 시내버스 운행은 급경사 및 심한 굴곡으로
사회적·행정적 환경변화에 따라 2020 거제시 장기
차량통행이 잦은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는 이 공사현
2002년 해당 지역 주민들과 지역구 시의원과 직접 버
종합발전계획을 수정·보완할 계획에 있으므로 소방분
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사재개를 독려하고, 강력한
스에 동승, 운행가능 여부를 진단한 바 있으며, 특히 이
야도 좀 더 심도있게 장기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행정지도 및 현장점검을 통해 빨리 공사가 완료될 수
곳은 겨울철 도로 결빙이나 우천 시 사고 위험이 우려
있도록 노력하겠다.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돼 시내버스 운행은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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