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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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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오/늘
거제시 2020 도시기본계획 ‘인구 30만’에 걸맞게
거제시 기초노령연금
보건복지부 장관상
중앙생활권 14만명, 동부생활권 9만명, 남부생활권 3만7,000명, 북부생활권 9만명 계획
거제시가 2008년 기초노령연금 평가
거제시가 2020년 인구 30만명을 목표로 하는 도시기본계
대회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받
획을 지난 10월29일 내놨다.
았다.
‘세계 조선산업의 중추 해양관광도시 거제’를 미래상으로
시는 지난 10월30일과 31일 제주도에
정한 거제시는 세계산업의 중추도시,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서 열린 평가대회에서 적극적인 사업추
환경생태도시를 목표로 우리시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
진으로 기초노령연금사업의 정착과 활
고 있다.
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
2020 도시기본계획은 2020년의 인구를 2008년 10월말 현
지가족부 장관 상패를 받았다.
재 21만5,000명에서 9만명 늘어난 30만명을 목표로 했다.
지난해 7월 사업추진에 필요한 긴밀한
인구배분계획은 4개 생활권별로 나눠 중앙생활권(고현 장
업무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김환영 부시
평 상문 수양동 사등 연초면) 인구는 14만명, 북부생활권(하
장을 단장으로 하는 기초노령연금 T·F
청 장목면)은 3만3,000명, 동부생활권(옥포1·2동, 아주동, 능
팀 구성을 시작으로 1만5,000명에 이르
포동, 장승포동, 마전동, 일운면)은 9만명, 남부생활권(둔덕
는 어르신들의 신청 편의를 제공하고 일
거제 동부 남부면)은 3만7,000명이다.
시적으로 집중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
중앙생활권은 기존 도시 인구를 수용하고, 동부생활권은
기 위한 각종 전략을 마련, 시행했다.
주거, 산업, 관광과 휴양기능이 강조된다. 남부생활권과 북부
1단계(2007년 10월~12월), 2단계
생활권은 주거와 관광휴양기능을 갖춘 지역으로 개발된다.
(2008년 4월~5월) 집중신청 기간 동안
2020년에 대비한 토지이용계획은 용도별 적정 토지수요
일부 면·동에서는 먼거리 어르신의 신
에 따라 시가화 용지(현 도시가 형성된 기 개발지로 기존 토
청 편의를 위해 경로당 등에서 현장접
거제시 2020 인구 30만 배분계획
지이용을 변경할 필요가 있을 때 정비하는 토지)는 주거용
수도 실시했다.
지 1만2,125㎢, 상업용지 1,962㎢, 공업용지 7,930㎢, 관리용
2020년 주요도시지표는 1인당 GRDP 6,956만원, 지역총생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전국 평균보다
지 4,438㎢로 계획했다.
산 12조9,898억원, 주택보급률 110%, 상수도급수량은 1인당
9% 높은 연금수급률 69%(2008년 10월
시가화 예정용지(당해 도시의 발전에 대비해 개발축과 개
하루 평균 320ℓ, 하수도 보급률 85%, 생활폐기물 배출량 하
말 기준)를 달성했다.
발 가능지를 중심으로 시가화에 필요한 개발 공간을 확보하
루 270톤, 자동차보유대수 13만9,082대, 초등학교는 모두 56
워터프론트시티 본격 추진
기 위한 용지)는 주거용 9,278㎢, 상용용 0.5416㎢, 공업용
곳이 필요하교, 중학교는 36곳, 고등학교도 36개의 학교수를
7,776㎢, 제2종 단위계획 1만6,361㎢를 계획했다.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인프라는 거제~통영간 고속도로 건설과 거가대교 접
한편 거제 도시기본계획은 2004년 12월 용역착수 후 2005
속도로 건설을 통해 대전~거제~부산을 잇는 동서축을 설정
년 12월 주민공청회, 2006년 열람 및 주민의견 청취, 거제시
하고 국도 14호선과 국도 5호선 연장을 추진, 간선도로망 구
의회 의견 청취, 거제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2007년 관계
축 및 국도 14호선 우회도로 건설을 통해 도심 교통정체를
중앙부처 협의 절차를 밟았고 지난 6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해소할 계획이다.
의 심의를 거쳐 8월 국토해양부장관의 승인을 얻었다.
거제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고
거제시 11월17일 조직개편
2009년 예산 키워드 ‘경제 살리기’
현 워터프론트시티 조성사업이 고현항
재개발사업으로 가닥을 잡고, 본격 추진
혁신분권·복지기획·자활고용 3개 담당 폐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지원 등에 내년 예산 50% 편성
된다. 시는 지난 10월29일 항만기본계
획 변경 요청서를 국토해양부에 냈다.
거제시가 내년도 예산을 ‘경제 살리기’에 중점을 맞췄다.
거제시는 17일 3개 담당을 폐지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시는 2009년도 총 예산규모를 3,800억원(일반회계 3,460
이번 조직개편은 거제시 공무원 정원이 994명에서 956명
공유수면매립법과 도시개발법, 항만
억원, 특별회계 340억원)으로 정했다. 경제난 극복을 위한
으로 38명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업무재배치, 시민 편의를
재개발 관련법 등을 면밀히 검토, 보다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지원, 서민생활안정, 사회간접자본
위한 새로운 담당 신설 등 업무효율성에 중점을 뒀다.
효율적이고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항만
(SOC) 투자를 대폭 늘려 편성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총무과 혁신분권담당을 폐지하고, 기획
재개발 관련법을 선택, 해양수산과 주관
예산담당관 남해안기획담당, 청소과 문화화장실담당, 교통
으로 시행한다.
이 같은 방침은 김한겸 시장이 내년도 예산은 서민들을 위
한 경제살리기에 중점을 두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행정과 교통시설담당을 신설했다.
또 김한겸 시장은 11월3일과 4일 관광
공무원의 해외 배낭여행과 농·어민 해외견문을 넓히기 위
정보통신과 자료관리담당은 기록물관리담당으로 이름을
세미나에 참석한 후 국토해양부를 방문,
해 매년 편성해 오던 해외연수 경비 2억2,000여만원 등 14
바꿔 총무과로 업무를 이관했고, 정보통신과 정보관리담당
관련부서를 찾아다니며 협조와 지원을
억4,000만원을 삭감, 사회간접자본에 포함해 당초 예산의 약
은 정보기획담당과 정보운영담당으로 분리했다.
당부하기도 했다.
주민생활지원과는 복지기획, 기초생활보장, 복지서비스,
이 사업은 세계 조선산업의 메카로 상
50%인 1,800억원을 거제시 경제 살리기에 편성했다.
또 사회보조단체지원도 ‘Zero’상태에서 심의, 2008년도 54
통합조사, 자활고용담당에서 복지서비스담당과 자활고용담
징되는 Land mark형 Waterfront City
개 단체에서 13개 단체가 줄어든 41개 단체에만 2009년도부
당을 폐지, 주민생활지원담당과 보육담당을 신설했고, 사회
조성, 조선산업의 물류량 수용과 거가대
터 지원토록 결정했다.
복지과의 평생교육, 여성복지, 아동청소년담당이 이관됐다.
교 개통에 따른 도로망 확충, 친수쉼터
예산편성에 있어서는 부서장 책임 하에 총액 배분받은 예
사회복지과는 현재 노인복지, 아동청소년, 여성복지, 장애
조성, 다양한 행정수요의 수용과 시민휴
인복지, 평생교육담당에서 장애인·노인복지담당을 유지하
게 공간개념 행정타운 조성 등으로 조선
산 범위 내에서 자율편성토록 한 ‘총액예산편성제도’ 도입과
민간경상보조 및 민간행사보조금의 사업성과에 따라 ‘일몰
고, 주민생활지원과의 복지기획, 통합조사, 기초생활보장 담
산업 해양관광 도시 위상을 드높이는 미
제 방식’을 엄격히 적용, 편성했다.
당을 이관했다.
래형 도시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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